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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이라는 텍스트
박지혜
(지은이)
상선약수
4월 13일 오전 11:49
‘흘러넘치다(overflow)‘란 표현이 좋다.
18세기 낭만파시인 William Wordsworth가 Lyrical Ballads 서문에 쓴 시(poetry)에 대한 정의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Poetry is the spontaneous overflow of powerful feelings: it takes its origin from emotion recollected in tranquility˝.
우리 K-pop과 더불어 K-culture가 백범의 소원처럼 온세상에 ’흘러넘치길‘ 바래본다. 이 책은 그 공감의 특이점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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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j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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