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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
  • 6월 16일 오전 5:55 공개
번역과 글쓰기를 동시에 같은 무게를 두고 하는 사람이기에 나올 수 있는 글이다. 누가 이렇게 쓸 수 있을까. 한 작가의 노력과 분투가 고스란히 느껴졌더.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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