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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가 범인의 이름을 말하고 그때부터 범죄 동기나 알리바이 깨기가 매 챕터마다 반복되다보니 다소 지루하다. 전작의 충격을 기대해서인지 매우 아쉽다. 상충되는 정황들의 설계가 소설을 다 읽고 난뒤에도 휘몰아치던 전작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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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eryun11111님도 <안녕 신>을 좋아합니다. hyeryun11111님이 읽은 다른 책이 궁금하신가요?
  • 2026-07-04 02:35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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