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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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5일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
8
2024년 06월 25일
끝없는 탐심, 개정판을 내면서 머리말도 내놓지 못하는 이 낯간지러움
7
2024년 03월 22일
표지 디자인, 이게 최선인가요?
4
2024년 07월 06일
세 편 정도 봤는데 참 좋네요. "돼지기름 한 항아리"는 한 편의 동화같기도 하고 짧은...
4
2024년 07월 02일
해괴한 표지, 해괴한 발상
3
2024년 06월 22일
끝없는 탐심
3
2024년 04월 24일
기본적으로 여기 나온 작가들에 대해 꽤 알고 있어야 소화가 되는 책... 술술 넘어가...
2
2024년 06월 11일
내용이야 좋지만 이 짧은 글을 굳이 단행본 책자로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키는 게 맞나...
2
2024년 05월 20일
강희, 옹정, 건륭 황제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읽어보니 쏙 빠져드네요. 청나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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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7일
돌쇠와 마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녹색평론에 가깝네요.
2
2024년 04월 29일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짧은 글 속에 깊이도 담아낸 것 같습니다. 매주 설교를 해야 ...
2
2024년 03월 14일
다른 메이저 출판사들이 번역을 안 한 이유가 있었네요. 조금 싱겁고 지루합니다.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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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6일
인쇄상태 불량입니다. 최근에 받아본 이 책의 45페이지 등 여러 페이지에서 인쇄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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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5일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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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2일
입이 떡 벌어지는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큰 일 하셨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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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3일
한 줄 한 줄이 예술이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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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정말 신들리듯 쓰신 것 맞네요. 아버지의 기대를 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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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내가 나이가 들었나보다. 주인공 셋 다 하나같이 철딱서니가 없어 보이니. 클리퍼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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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5일
저는 로렌스가 마음에 듭니다. 어쨌든 재밌게 읽히고 내숭은 안 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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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0일
한번에 2천원이나 올리다니, 이참에 시리즈를 끊어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