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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025년 04월 09일
일곱 작품 모두 몰입의 대 환장 파티라고 할 만큼 빠져들어 읽었다. ˝치열함˝과 담...
40
2025년 01월 21일
허거거걱... 좀 전에 시계를 보고 화들짝 놀라서 얼른 책상 앞에 앉았다. 벌써 12시가...
36
2024년 12월 22일
내가 정말 『신곡』을 읽었구나! 이런 느낌이 먼저였고, 무시무시한 지옥 편을 거쳐 ...
32
2025년 02월 13일
'아기 퍼가기 시대'라는 이 생경하고도 이상한 용어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
32
2024년 12월 11일
어제 12월 10일 밤 12시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방송된 노벨상 시상식 현장의 라이브 ...
31
2025년 03월 20일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비행기 좌석까지 배정하고 나니 마음이 들뜨는 건 어쩔...
30
2025년 03월 13일
지난 주말은 우리 가족만의 공식적 '딸램 생일 주간'이었다. 결혼 전 엄마가 끓여주는...
30
2025년 01월 13일
제목으로만 보면 내 친구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건가 생각을 하게 되지만 ...
30
2024년 12월 14일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마음이 풀어지지 않을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체질상 음식...
29
2025년 03월 19일
스페인의 움베르코 에코라 불리는 아르투로 페레즈 레베르테!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과...
29
2025년 03월 02일
눈물 줄줄 나게 감동적이었다! 그를 계속 응원했는데 그는 나의 이런 응원조차 바라지...
29
2025년 01월 17일
자신의 내면에 깊이 감춰두었던 비밀 이야기를 듣는 듯한 전개 방식에 특화된 작가가 ...
28
2025년 04월 26일
처음 책을 받았을 땐 생각보다 너무 작고 아담해서 약간 아쉬웠지만(책 크기가 '흰'보...
28
2024년 12월 20일
이 어두운 시절에 츠바이크의 이 문장들이라니... 자유와 평화에 대한 갈망과 작가로...
27
2025년 04월 04일
이 세상으로 나를 초대하고 먼저 다른 세계로 떠난두 분에게헌사도 멋지네. 지난 산문...
27
2025년 03월 31일
배수아 <바우키스의 말>오비디우스의 《변신》에서 바우키스와 그녀의 남편 필...
27
2025년 03월 16일
엊그제 오후의 햇살은 그냥 집에서만 즐기기에는 너무도 아름다워서 밖으로 일이 있어...
27
2025년 03월 05일
3월 3일. 삼겹살 데이는 지났고 우린 그날 저녁 삼겹살을 구워 상추쌈 싸서 볼 미어질...
27
2024년 12월 13일
자발적 중국 여행은 하고 싶지 않지만 책은 읽을 수 있잖아 하는 맘으로 읽었다가 무...
27
2024년 12월 04일
˝세상의 모든 아침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말한 파스칼 키냐르의 문장에 빠져 단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