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 Bookple

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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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
<책태기 극복은 한국문학이 답~~~ 그리고 뜻밖의 낭보, "소설가 한강, 한국 첫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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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9일
오늘 아침에 라디오를 듣는데 오늘이 24 절기 중 두 번째 절기인 우수雨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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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5일
2부| 아기를 퍼가다 - 5장| 전지전능한 존재들여기서 전지전능한 존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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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8일
임윤찬 - 리스트 : 초절기교 연습곡반클라이번 콩쿠르 준결승곡. 유튜브로만 듣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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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0일
이 어두운 시절에 츠바이크의 이 문장들이라니... 자유와 평화에 대한 갈망과 작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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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3일
자발적 중국 여행은 하고 싶지 않지만 책은 읽을 수 있잖아 하는 맘으로 읽었다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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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30일
책으로 처음 만나는 파스칼 키냐르인데 하필 제목이 <성적인 밤>이라 나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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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8일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읽혀서 아쉽다. 이 작품 역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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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2일
오늘 낮에(그게 벌써 며칠 전이다. 임시저장 한 상태로 진행을 못하고 계속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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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3일
그런 책들이 있다. 읽고 나면 쓰고 싶은 말들과 생각이 가득해서 얼른 뭐라도 남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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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9일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농사를 지으시는 원주민들은 슬슬 올해의 농사를 준비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