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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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3일
《피로사회》 한병철, 문학과지성사도서관에서 빌려왔다. 오랜만에 철학책...교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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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7일
단편집의 제목도, 안드레이 플라토노프의 동명의 단편도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해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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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4일
어젠 동네 친구와 멀리 점심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폭풍 쇼핑도 하고 집에 돌아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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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오늘 책이 왔다. 어마무시한 두께라 ..들고다니는 건 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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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4일
˝작가 특유의 사변적이고 끝없이 미로를 헤매는 듯한 서술 방식에 더하여 독자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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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9일
오늘 아침에 라디오를 듣는데 오늘이 24 절기 중 두 번째 절기인 우수雨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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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3일
'아기 퍼가기 시대'라는 이 생경하고도 이상한 용어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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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0일
16장 | 엄마의 엄마 ~17장 | 평등하지않은 보호 ‘아기 퍼가기 시대‘에 대해 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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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5일
2부| 아기를 퍼가다 - 5장| 전지전능한 존재들여기서 전지전능한 존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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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8일
임윤찬 - 리스트 : 초절기교 연습곡반클라이번 콩쿠르 준결승곡. 유튜브로만 듣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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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내가 정말 『신곡』을 읽었구나! 이런 느낌이 먼저였고, 무시무시한 지옥 편을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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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정규앨범으로는 마지막이 될지도 ...!예약 구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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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9일
명랑하고 웃음이 배어 나오는데 그 속에 분명 서글픔과 진한 페이소스가 서려있다.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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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4일
어제 아침에 <바닷가의 루시>를 다 읽고 나니 이제는 '루시 바턴'의 이야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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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8일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읽혀서 아쉽다. 이 작품 역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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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3일
그런 책들이 있다. 읽고 나면 쓰고 싶은 말들과 생각이 가득해서 얼른 뭐라도 남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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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내겐 너무 어려운 요리 레시피들... 도구와 재료의 부재로 시도해보지도 못할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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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
어제 12월 10일 밤 12시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방송된 노벨상 시상식 현장의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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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9일
탐심(探心)과 탐심(貪心) 그 중간 어디쯤에서 요동치는 마음을 눌러야하는 만년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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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
가슴을 때리는 가장 치명적인 말이 바로 ‘네메시스,징벌‘, 과도한 책임감으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