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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우
  • 6월 5일 오전 10:26 공개
간질간질한, 그리고 곁에 남고 싶었던 사랑 이야기.

의외로 뱀이 사랑스러웠다...ㅠㅠ

<영원한 샘>과 그외 냘구님의 단편 작품들을 좋아해서
이렇게 단행본으로 만난 <다정의 고리>가 너무 행복했다.
이 땅에서 이브가 남긴 씨와 함께 사는 것만이 내 유일한 안식인데
그걸 빼앗게 둘 것 같아?!
이거,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따뜻한 감정.
사랑이야.
오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어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항성들
나의 뺨을 간질이는 바람들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곳에 왔어요
이곳에 당신이 있으니까
당신과 함께하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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