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우
  • 1월 5일 오후 3:43 공개
2026. 1. 5. 읽기 시작

2026. 1. 7. 완독

<흑백요리사>에 이어 <흑백요리사2>를 재밌게 보고 있고
최강록 셰프님이 최애 셰프님이라 책을 찾아 읽어봤다.
책을 읽어 보니 요리를 정말 깊이 생각하시는 분 같아서
더욱 응원하게 되었다! 요리노트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먹는다는 것은 입안에 맛있는 음식을 넣는 것에 그치지는 않고, 우리의 삶에 만족스러운 시간을 하나 더 추가하는 일인 것 같다.
한번 칼이 지나간 자리는 다시 붙일 수 없다는 건 생선회를 조리하는 데도 필요한 말이지만, 우리가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좋은 말인 것 같다. 진지하되 두려워하지 말 것. 장난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의미를 부정하는 것이 될 테니까.
문제는 다 같이 어느 한 점에 모이고 나서, 그 후의 삶이다. 더 중요한건 지속하는 것이다. 늦게 시작했더라도 지속하는 사람이 대단한 것이다. 그만두지 않고 지속하면 반드시 쌓이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북플
  • KZM님도 <요리를 한다는 것>을 좋아합니다. KZM님이 읽은 다른 책이 궁금하신가요?
  • 2026-01-05 15:43 좋아요  l  좋아요 0
  •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