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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5년 02월 12일
“1885년, 서울을 방문한 성공회 선교사 J. R. 울프(J. R. Wolfe)는 한국의 종교에 대...
18
2025년 02월 09일
딱지본을 처음 본다.20세기 초부터 유행한, 그 인쇄된 딱지처럼 화려하고 조악한 표지...
18
2024년 12월 22일
청년사 간 ‘개를 기르다‘에 실린 세 편.늙어 죽는 개 톰, 집에 들어온 고양이 보로,...
17
2025년 08월 28일
침묵에 가깝다.본인만의 ‘오두막’에 가만히 머물고새들과 바람과 함께하기를 좋아한...
17
2025년 08월 26일
읽는 내내 재밌고 즐거웠다.시인은 나름 심각한 얘기를 하는데,무게를 전혀 잡지 않는...
17
2025년 01월 24일
어렵지 않게 찬찬히 설명한다.정말 흥미진진.곤충은 식물을 먹으려 들고, 식물은 독을...
17
2024년 12월 04일
시인이 80년대 후반에 쓰고, 90년대에 낸 시집이다.나는 그저께 아래와 같은 시를 읽...
16
2025년 09월 11일
판소리가 장단이나, 신재효, 권삼득 등의 인물로 많이 등장하고,고향이며 사람 얘기,...
16
2025년 05월 20일
간만에 책을 읽었다.나희덕의 신작.자연이 가득하고, 문명을 비판한다.계엄 반대 집회...
16
2025년 04월 04일
당연한 결과인데도편안하지 못한 나날을 보내느라책을 읽지 못했다.이제 진짜 봄이 왔...
15
2025년 08월 18일
줄거리를 스포할 수는 없고등장인물들이 다 제 소리를 내고 향기를 풍긴다.그것만으로...
15
2025년 07월 27일
그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슬픔에 운다.“꿈속에서 운 것이 서러워참대나무처럼 한참을 ...
15
2025년 01월 03일
궁금했었다.천천히 꼼꼼히 삶을 톺아본다.어쩌다 한국미술사를 공부하게 되었는지는 ...
15
2024년 12월 26일
멋진 산문을 만났다.예술과 일상에 애도가 깔리니색다르고 재미있는 글이 되었다.어딘...
14
2025년 09월 10일
그의 어둡고 무거운 항구 그림을 좋아한다.한참을 서 있곤 한다.‘남향집’의 따뜻함...
14
2025년 05월 24일
“먼 훗날처럼먼 옛날처럼 온다봄은 죽고 봄은 태어났다죽은 봄은 살아간다……어둡기...
14
2025년 04월 18일
간찰마다 앞뒤를 자르고 본론만 남긴 듯하다. 투식이 별로 없다.참 생기발랄하다.어쩌...
14
2025년 03월 28일
사진이라는 한 때.자신의 그 순간을 풀어내는 문인들.처음에 실린 공선옥의 글이 가장...
14
2025년 03월 26일
자본주의에 포획된 우리가 이 지옥도를 넘어설 길은 없는가?강명관이 조선후기 산문에...
14
2025년 03월 25일
법비엘리트 법비들이 권력에 빌붙어 굴종하는 역사를 본다.고문당한 이들의 바짓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