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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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이젠 자기가 생각한 것도 못주워 담는다.무슨 주변에 이공대 나온 애들한테 감수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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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0일
‘... 긴 터널을 빠져나오니 설국이었다.’겨울이 되면 한 번씩 파주에 지지향을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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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9일
처음엔 컬러 개정판이라고 되어있어서 뭐지? 하며기대에 부풀어 샀으나,펼쳤는데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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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4일
윤썩을놈(윤석열) 탄핵됐다.드디어.묻어놨던 욕지기가 스물스물 올라오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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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6일
윤석열 탄핵선고가 안나와 시민들의 마음이 졸아드는 나날들.난 드라마를 안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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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2일
적어도 1.3만.운이 좋아서 선조들이 광주 태생이 아닌 거고,운이 좋아서 세월호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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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2일
노벨상 수상 소식 듣자마자 한 생각중에 하나가번역 없이 원어로 보겠구나 였다.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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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7일
내새끼는 크는가 싶은데 너무새끼 크는 건 잘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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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6일
정치를 하고 싶으면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지 말고, 대중의 욕망을 대변하라. 그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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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요즘 벌거벗은 세계사 라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좀 의심스럽다.11월달에 방송된‘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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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9일
눈은 시뻘겋고속은 시커먼높은 확률로 친일파 조상을 섬기는정권이 민주당한테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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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왓 씨,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윤석열 대통령 및 여권 관련 인사의 공공기관 임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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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6일
헌제에서 판결문 읽는 순간에 광화문 인파를 찍은 동영상을 보는데, 문득노무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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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7일
왜 다정한 것이 살아남을 것 같다는 얘기에 조금씩 솔짓해지는지,침팬치 보다는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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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6일
맨 마지막 글 때문에 오랫만에 시사인 독후감을 남긴다.요는 유기견을 발견했는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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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9일
이반일리치가 12세기의 수도사로 추정되는 후고의 ‘디다스칼리콘’ 이란 책을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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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9일
아렌트를 읽기전에 입문으로 읽어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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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3일
생각을 해봤다.왜 기독교가 득세할까.자본주의 사회에서 득세한다는 것은 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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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3일
다른 권위가 있을만한 서적에서(그래봤자 성경등)자신들이 필요한 구절만 따와 교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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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7일
생과 사 그리고 삶에 대한 감각.요한네스라는 한 어부가 생을 시작하게 되고, 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