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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년 08월 28일
남의 일기 몇 장 읽고 그의 됨됨이나 성정을 미루어 짐작하는 것이 저의 구린 면들 중...
7
2024년 11월 16일
이… 자본주의 세상아래 우리 인간들이 암묵적으로 합의하는 <대안없음>에 대한...
7
2024년 08월 28일
5번 시도했는데 매번 20% 정도 읽다가 떨어져 나감 나 진짜 궁금함이거 왜 다들 재밌...
6
2024년 12월 04일
그… 이거 읽으면 윤석열 및 윤석열뽑고반성도후회도안하는 치들을 이해할 수 있으려...
5
2024년 08월 28일
박완서가 다작을 했다는 것이 좋다.. 습관처럼 주기적으로 박완서 책을 찾게 되는데 ...
5
2024년 08월 28일
이.. 을유세계문화전집 작품들 읽고 있으면 왤케 열이 받는지.. . 고리오 영감 때도 ...
4
2024년 12월 28일
나와 정치적 견해가 다른 이들을 설득하기 위해선 논리보다 감정을 우선해야.. 이꼬르...
4
2024년 11월 13일
나는 참.. 서간체 소설을 좋아하네 미국인들은 참.. 영국을 좋아하네… 전쟁의 포화 ...
4
2024년 11월 03일
하 진짜 낄낄대면서 재밌게 잘 읽었음. 유쾌한 일요일을 만들어준 책. 솔직히 뉴욕을 ...
4
2024년 11월 02일
마지막 장 <트랜스 트랜스>의 기승전결이 갓벽해서 감동을 느낌. 그런데 요즘에...
4
2024년 08월 08일
독후감 파트가 즐거웠습니다혈연 학연 지연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은 독자의,‘나 이 ...
3
2024년 11월 25일
오랜만에 책장 넘어가는 걸 아까워하며 읽은 소설. 캐릭터들의 계급성 설정이 정치적...
3
2024년 11월 24일
html코드 오류인줄 알고 헉…;; 첫장부터 오류?! 호다닥 허블 출판사 메일 주소 알아...
3
2024년 11월 23일
대상작보다 자선작이 좋았다. 권여선의 군침 흐르게 만드는묘사를 좋아한다…. 아무도...
3
2024년 11월 17일
몇 살 때든 행복한 왕자만 읽으면 마음이 슬픔으로 터질 것 같다. 오스카 와일드의 유...
3
2024년 11월 17일
배영할 때 다른 사람들이랑 부딪히는 장면이랑, 똑바로 가질 못해서 천장의 무늬 각도...
3
2024년 11월 05일
가수원에서 유년을 보냈다는 게 축복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 책 도비라에서 내가 나...
3
2024년 08월 28일
서양로맨스고전 3대장을 꼽으라면 <오만과 편견> <제인 에어> <워더링...
3
2024년 04월 26일
슬프다고 말하지 않기 위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기 위해, 징징거리지 않으려고 무진 ...
3
2024년 03월 22일
영감탱이 불쌍해서 봐줄 수가 없네.. 고리오 집안에 금쪽처방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