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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3년 12월 31일
매혹적인 것에 나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결국 무의미의 존재로만 남게 되는 좀 어려...
16
2023년 10월 26일
인간의 생각을 극단으로 몰아가는 연료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 책...
15
2024년 02월 20일
끊임없이 죽음과 함께 하는 사람의 삶에 대한 사색들.
15
2024년 02월 05일
좀 난해한 이야기에 읽기가 힘들었다.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난 이스마엘 카다레에 대...
14
2024년 04월 16일
14
2023년 12월 20일
살면서 갑자기 골목길을 돌아보니 막다른 길에 들어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막막...
14
2023년 10월 16일
예술을 통해 라깡의 정신분석을 설명해주는 아주 훌륭한 책.
14
2023년 08월 17일
14
2023년 07월 18일
집에 있는 헤밍웨이 책들을 읽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는데 백민석 작가의 시선으로 본...
13
2024년 03월 25일
13
2024년 03월 12일
13
2023년 12월 05일
13
2023년 11월 27일
시리즈의 마지막이라 아쉬우면서도 시원하다.야콥퀴슬이란 야성미 넘치는 인물에 이끌...
13
2023년 09월 21일
아주 얇은 책이지만 자아를 세분화해 상세한 설명이 좋았다.
13
2023년 08월 24일
차크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설명, 명상에 관해 상세한 내용이 좋았다.
12
2024년 04월 30일
12
2024년 04월 03일
12
2024년 03월 18일
좀 지루했지만 발자크의 대단한 필력으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11
2024년 01월 23일
11
2024년 01월 22일
요즘같은 나의 마음에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