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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임에도 불구하고 픽션의 경계를 허무는 듯 한 묘한 매력이 있네요. 35년전 출간작임에도 중동 전쟁이 언급되어 지금의 상황과 그리 다르지않아 씁쓸하네요. 전반적으로 이방인의 시점에서 묘사한 타인의 속마음 읽기 느낌, 생각이 많아지는 여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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