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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5년 12월 03일
<나카자와 신이치 인류학 첫 번째>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시작한다. 오늘 ...
14
2025년 06월 26일
몇 년 전에 피노키오와 자라지 않는 세상에서 무럭무럭 커지는 aaa, 자기증식 드라이...
13
2025년 07월 21일
<자본을 읽자>가 도서관에 들어왔다. 참 어이없는 게 출간하자마자 두 차례 희...
13
2025년 07월 13일
<브뤼메르 18일>은 워낙에 잘 알려진 역사가 반복된다는 문구로 자주 불려나온...
13
2025년 06월 28일
<모든 것의 새벽>을 도서관에서 찾아보니 예약자 5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아나...
11
2025년 05월 20일
책을 들고 한번 흔들자 여러 장의 얇고 조그만 티슈들이 우슈슈 쏟아져 나왔다. 어느 ...
10
2025년 12월 11일
<중세의 철학적 사유>를 보면서 엘로이즈 논의를 다시 세우고 있다. 이 책이 주...
10
2025년 12월 07일
가끔 지칠 때 느끼는 감정은 적나라한 내 상황을 말해준다. 지금 외롭고 쓸쓸하다는 ...
10
2025년 03월 05일
몽테뉴는 왕정을 쫓아낸 자리에 새로운 군주를 앉히려고 발버둥치는 여론을 비판했다....
8
2025년 07월 18일
원더랜드에 있는 앨리스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너나 없이 활발하고 어린이'다운' 소녀...
5
2025년 03월 02일
당대의 상황 속에 있는 칸트를 읽어보자 하면서도 내내 걸리는 여러 표현들에 마음이 ...
4
2025년 11월 25일
놀라지 마세요.제가 쓰고 있는 주제가 어느 순간 좀 암담해지더라구요. 인공지능 그록...
3
2025년 05월 09일
마키아벨리를 향한 의심의 조각들은 여전하다. 마키아벨리의 '주저 없이 사악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