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27
2024년 12월 22일
과거의 역사를 배우고 나름의 판단을 할 수는 있겠으나, 현재를 살고있는 나에대한 판...
26
2025년 07월 26일
봄은 아닌 듯한 이야기 세 편이 들어 있습니다. [바우어의 정원] 공백이 있었던 배우...
25
2024년 12월 14일
도쿄에서 고향에 돌아와 빙수가게를 연 마리와 부자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재산싸움이...
24
2025년 06월 08일
현충일에 아내랑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하는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를 보...
23
2025년 08월 08일
작가가 역사에 근거한 한국인의 특질을 작가 본인의 해석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23
2025년 06월 10일
기담 형식을 취한 범유진 작가의 골동품 이야기 입니다. 신선도, 귀신도 나올듯 한 골...
23
2025년 06월 05일
2022년 반클라이번 콩쿨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
23
2025년 05월 16일
아이스하키에 열광하는 폐쇄적인 마을인 베어타운에서 벌어진 사건에 관련된 이야기 ...
22
2025년 06월 22일
많은 동물이 역사에 미친 영향과 인간이 자연에 미친 영향, 그들을 이용한 사례 그리...
22
2025년 05월 19일
우리나라에서 내 집을 갖는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때 수 맣...
22
2025년 01월 23일
암개미가된 103호가 인간세계에서 배운 정보를 전파하며 자신의 새로운 집단을 만들어...
22
2024년 12월 13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 개미를 이제 읽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읽었던 ‘뇌‘부...
21
2025년 11월 11일
히가시노 게이고는 여러명의 번뜩이는 추리력을 가진 주인공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번...
21
2025년 05월 27일
‘조국의 시간‘을 읽으며 많이 슬펐습니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한 사람과 그의 가족...
21
2025년 04월 18일
빵칼이 아니었다면 어떤 결말이 되었을까요?빵칼로도 가스라이팅에서는 벗어나게 된걸...
21
2025년 04월 12일
책에서 ‘충분한 휴식이 특권이 되어버린 세상‘ 이라고 합니다. 쉬고 싶을때, 쉬고 ...
21
2025년 01월 20일
작가는 의지했던 형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미술관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예술작품과 ...
20
2025년 07월 09일
저도 배나온 아저씨 입니다만, 다이어트는 산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Input 대비 outp...
20
2025년 05월 06일
십여년전부터 오랜친구처럼 가끔 만나는 반려병인 공황장애가 몇달 전에 다시 찾아왔...
20
2025년 04월 25일
작년말에 요일별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책상 위 미술관 이라는 일력을 와디즈 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