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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실린 카피들을 보면서 카피의 정의를 다시 써봤다. 카피란, 내 뇌를 지름길이 아닌 길로 걷게 하는 것. 지름길 좋지. 근데, 가끔은 ‘빨리‘ 도착하기 싫을 때도 있지 않나? 그냥 ‘산책‘을 하고 싶었던 거라면?

  • 북플
  • 남쪽계단님도 <일본 광고 카피 도감>을 좋아합니다. 남쪽계단님이 읽은 다른 책이 궁금하신가요?
  • 2026-02-25 17:24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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