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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므
  • 3월 16일 오전 9:41 공개
출판만화가 검열을 피하기 위해 자중하는 것을 생각하면, 작가가 속으로 귀여운 남자아이들에게 얼마나 이런 저런 일들을 시키고 싶어하는지가 넘쳐나게 드러나는 3권. 작화가 더 깔끔하고 뛰어났다면 여장 배덕물의 마스터피스라 해도 손색이 없을텐데, 그만큼 부족한 작화가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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