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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아 소설가님과 김멜라 소설가님의 추천을 보고 끌렸습니다. 차례가 뻔해 보였지만 읽을수록 이 구조의 영리함을 알것 같아요.제목 소프트 랜딩이 보내는 젊은세대의 희망 메시지도 잘 드러나있어요.감성적인 투로 비정규직의 현실와 투쟁 갈등까지. 박상영의 젠더소설과는 다른 여성들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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