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 Bookple

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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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2일
광활하고 무서운 우주에서 누군가를 발견한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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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30일
생각보다 더 글러먹은 인간이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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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
저 아이들이 표지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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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31일
착하긴한데 무서운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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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31일
본인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이걸 읽은 나는 너희들이 굉장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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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2일
거울능력으로 보여주는 공간 연출이 참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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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4일
역시 생계가 달린 문제라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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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살아요! Sd디자인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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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위험한 강을 건너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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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패러디도 재밌지만 인물들의 나사빠진 분위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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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이런 삼각관계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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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오타쿠에겐 상냥한 갸루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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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현실적이라 그런가 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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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감정을 분출하는 이노리와 숨기는듯한 히카루의 대비.히카루의 생각이 이야기 흐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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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자유롭게 흘러가다보니 메인퀘스트의 존재를 잊고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