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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프롤로그 부분은 매우 매력적이다. 이후 이야기는 시간 구조의 면에서 단순하고 루즈했다. 거개의 심사위원은 뭔가, 이를테면 이 소설의 장르를 바라볼 때, ‘순한‘ 사람들 같았다. 한편 처음에 구상했었다는 사이코패스 슈퍼맨 이야기가 궁금하다. 단편 분량의 순소설 형식이면 재밌을 듯.

  • 북플
  • -님도 <에케 호모>를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리뷰를 읽어보시겠어요?
  • 2026-10-23 12:28 좋아요  l  좋아요 0
  • Joule
  • 한수철 님과 친한 SF 작가는 누구인가요? 궁금합니다.
    저는 레이 브래드버리와 단연코 더글러스 애덤스!입니다.
  • 2026-10-26 01:20 좋아요  l  좋아요 1
  • 한수철
  • 글쎄요, 친한 친구도 없는데 하물며 친하게 여겨지는 sf 작가 같은 게......

    요새 어쩌다가 이러구러 김초엽의 소설 몇 편을 읽긴 읽었지만..... 음 이게 뭔가? 싶었던 기억입니다.

    역시나 전 과문해서 차제에, 더글러스 애덤스를 머릿속에 남겨 둡니다. ;)
  • 2026-10-27 20:00 좋아요  l  좋아요 0
  • Joule
  • 하늘을 나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제3권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나오죠.
    하늘을 나는 법에 관한 가장 완벽한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슴 땅땅)
  • 2026-10-28 12:43 좋아요  l  좋아요 0
  • 한수철
  • 보아하니, 실은 익숙한 책 제목들이네요. ;)

    주말에 동네 도서관에 갈 일이 있는데, 찾아 보겠습니다. ㅎㅎ^^
  • 2026-10-29 10:50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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