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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나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한수철
9월 20일 오후 12:05
작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던 날이 떠오른다. 감정의 동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단순화해 말하자면, ‘우러러보던‘ 분이 돌아가신 탓일 것이다. ˝오싹한 박력˝ p371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소설들이 주마등처럼 스쳤고, 여전히 주마등은 한자로 쓰지 못한다. ˝말 마자야?˝ 하다 시간 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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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님도 <투명한 나선>을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리뷰를 읽어보시겠어요?
2026-09-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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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님도 <투명한 나선>을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리뷰를 읽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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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le
하루키는 말했죠. 작가는 ‘과묵한 집중력‘으로 써야 한다고. ‘오싹한 박력‘ 보니까 그냥 생각나서.
2026-09-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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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는 말했죠. 작가는 ‘과묵한 집중력‘으로 써야 한다고. ‘오싹한 박력‘ 보니까 그냥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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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너무 과묵하게 집중할 경우, 혼자만 재밌는 우를 낳는다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
그나저나 오랜만에 뵙습니다 Joule 님!
2026-09-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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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묵하게 집중할 경우, 혼자만 재밌는 우를 낳는다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 그나저나 오랜만에 뵙습니다 Joule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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