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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이름을 앞세우고 있지만, 전혀 이상의 느낌이 나지 않는 상이라는 생각을 배제해도 너무 평이한 작품들이라 의아한 마음이 인다. 한편 김혜진의 ‘관종들‘은 재밌었다. 아마 내가 아파트에 거주하며, 내가 보호하는 강아지를 싫어하는 이웃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애를 쓰고 있기 때문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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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손잡이님도 <눈과 돌멩이>를 좋아합니다. 양손잡이님이 읽은 다른 책이 궁금하신가요?
  • 2026-05-05 14:13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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