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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때 ‘소리‘가 필요한데, 요새는 이 작가- 내게는 사실 시사 유튜버-의 육성을 틀어둔다(그 전에는 빗소리 asmr이었다). 그러다 보니 책도 찾아 읽기 시작했는데 글보다는 말이 좀 더 맛난 것 같다. 내가 두루뭉술한 편이라서 그런지 어떤 사안을 명징한 논거로 피력하는 이에게 매혹을 느낀다.

  • 북플
  • thkang1001님도 <사물의 철학>을 좋아합니다. thkang1001님이 읽은 다른 책이 궁금하신가요?
  • 2026-03-02 17:38 좋아요  l  좋아요 0
  • moonnight
  • 오랜만에 댓글 씁니다. 한수철님^^ 이런 양반이 계시는군요.. 첨 듣는.. @_@;; 저도 잘 때 소리가 필요해서(괜히 반갸움^^;;) 민음사tv 틀어놓는답니다.
  • 2026-03-07 20:40 좋아요  l  좋아요 0
  • 한수철
  • 그러잖아도.. 달밤 님이 활동을 전혀 안 하시길래 ‘혹시 여기 뭔가 망한 건가?‘ 싶어서 책을 다 주문해 봤지 뭐예요. 다음 날 새벽에 책이 도착하길래, 다행스러움과 서운함이 동시에 밀려왔던 기억입니다. ;)


    잘 지내시지요?


    이래저래 들을 만한 이야기를 하는 양반이에요.^^ 요새 주가가 나름 현저히 높아져서 미구에 변질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중심을 잘 잡고 들을 만한 이야기를 계속 해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달밤 님과 공통점이 또 하나 있었네요?

    소리가 필요한 잠. ㅎㅎ^^
  • 2026-03-08 21:20 좋아요  l  좋아요 1
  • moonnight
  • 책을 주문해 봤다는 말씀에 막 웃었습니다.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귀하네요^^ 저만 뜸하지 알라딘은 안녕한 걸로ㅎㅎ 하여간 한수철님 유머 반갑고 감사합니다^^
  • 2026-03-08 21:33 좋아요  l  좋아요 0
  • 한수철
  • 제가 달밤 님의 정서에 창졸간이나마 긍정적 기여를 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가끔 대화도 나누고 지내자구요. ;)
  • 2026-03-08 22:06 좋아요  l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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