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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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폭퐁속 어린 나무 ‘자기 삶의 주체였던 여자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삶의 객체가 ...
11
2024년 08월 17일
감정에 공감하는 것과 사실을 이야기하고 판단하는 것그 차이를 드라마에서 배운다<...
10
2024년 11월 01일
좋은 독서 에세이는 또 다른 독서로 나를 이끈다.장바구니에 담아둔 책들이 많아진다...
9
2024년 11월 01일
책 읽기가 삶을 바꾸지는 못한다.나는 그저 읽은 사람일뿐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
9
2024년 06월 06일
과장되긴 했지만 교제폭력에 대한 지금 이순간 분노가 현실적이다.여자가 말대꾸를 해...
8
2025년 04월 03일
나는 타인에게 내 고통이나 불안을 나누어 주고 싶지 않다.나는 늘 안정적이고 편안하...
8
2024년 10월 23일
말을 하면 편안해질거예요.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할 때가 ...
7
2025년 03월 19일
말을 삼킨 이후 가지게 되는 편안함이불킥을 만드는 것은 후회되는 내 말들과 행동들...
7
2024년 12월 05일
좋은 작가란 건 알았지만 좋은 친구를 만난 느낌. 어머 너도 그랬구나 나도 그랬어. ...
7
2024년 05월 29일
마지막 장을 덮고 다시 앞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이야기내가 타인을 돕지 않으면 ...
6
2025년 04월 14일
# 누구나 마음속에 자라지 못한 아이가 있다. 그 아이를 마주보는 이도 있지만 대부분...
6
2025년 01월 08일
한사람의 이야기를 나는 어떻게 받아야하나. 나를 드러내고 나를 만나고 나를 보내는 ...
6
2024년 11월 06일
봄이 가장 아름다운 건 꽃이 피기 전까지. 그러니까 간절하게 그 꽃을 기다릴 때다. ...
6
2024년 08월 09일
위니스 피치먼은 읽을 줄도 쓸 줄도 몰랐기 떄문에 커버데일 일가를 죽였다. 문장을 ...
6
2024년 06월 21일
여름에 아아죠 시원한 패키지가 마시기도 전에 청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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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5일
키셀라 부부는 아이를 잃고도 오래 살았다. 오래 산 것이 아니라 오래 살았다고 생각...
5
2025년 03월 30일
일기를 쓴다는 건 자신을 생각하고 들여다보는 일.자기의 욕망과 감정을 아는 것이 당...
5
2025년 01월 09일
당신 삶을 써보세요.쓰면 만나고 만나면 비로소 헤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은 흘러...
5
2024년 11월 12일
가족 치료를 하려면 - 가족의 환경을 이해할 것 - 가족의 장점, 미덕 회복력의 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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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2일
충분히 좋은 선생님께 슈퍼비전을 받은 기분 상담에 있어 나의 고민이 오랜 경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