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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24년 10월 12일
당신의 시를 이제 와 읽는 것은 전적으로 내 손해가 되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
26
2024년 10월 16일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끌며 헤어지는 것은 독약이다. 단칼에 자르고 인간 본연의 상...
24
2024년 09월 04일
제목이 확 눈에 들어오는데, 리뷰가 하나도 없다는.아마존 가보니 독일어버전만 있고,...
20
2024년 10월 26일
내가 믿는 ‘저자‘는 저자답게, 쓰는 사람이다. 시인이 시는 안 쓰고 맨날 에세이만 ...
20
2024년 08월 20일
1부에서 어부 올라이의 아들, 요한네스가 태어난다.이제 우리 이만 가지요, 늙은 산파...
19
2024년 07월 14일
좀 이상한 소설이다.소설에서 익히 본 문장으로 시작된다.아버지가 돌아왔다.9p)소설...
18
2024년 10월 17일
피아노에 관한 책은 다 산다. 애정에 더해 무슨 회한 같은 게 작용하는 것도 같다.그...
18
2024년 09월 07일
아, 깜짝이야. 누구네 집 책장에 있는 걸 꺼내서거기 있는 의자에 앉아아무 생각없이 ...
18
2024년 07월 06일
우리 인생이라는 밑그림은 완성작 없는 초안, 무용한 밑그림이다.(17p)아는 분이 아이...
17
2024년 09월 11일
몰래 숨어서, 이 사람 책이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하고 맘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다...
16
2024년 10월 31일
불멸의 베스트셀러란 이 소설을 드디어 완독했다.오래 전에 읽었을 때는 완독도 못했...
15
2025년 01월 24일
괜히 떡볶이가 먹고 싶은 게 아니었어. 괜히 칼국수가 당기는 게 아니었어. 음식이 문...
15
2025년 01월 13일
우리 눈에 수시로 띄지만 못 보았다 여기고 싶은 군집. 인류사 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
15
2024년 08월 24일
그냥, 꺅!입니다. 꺅꺅.
14
2025년 01월 26일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는다. 좋은 소설과 좋은 논픽션의 서브텍스트에 자기계발서의...
14
2025년 01월 24일
읽지도 않고 바로 별 다섯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체호프. 내가 제일 좋아하는 ...
14
2024년 09월 09일
앞서 포스팅에서 플래너리 오코너의 '좋은 사람은 드물다'의 번역 오류를몇 개 짚었다...
14
2024년 09월 08일
번역 좀 보자.'좀 보자'는 물론, '틀린' 곳이 있다는 뜻이다.플래너리 오코너의 단편...
14
2024년 09월 04일
뭐 하나만 잘하는 게 진짜 잘하는 거. ‘오월의봄‘ 출판사는 인간사 다각적인 테마를...
14
2024년 03월 11일
친척 중에 자살한 경우가 딱 한 사람 있다. 그 사람에 관해 잘 알지는 못한다. 그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