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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년 12월 24일
모 일간지 2025년도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
11
2024년 09월 04일
같은 날 알라딘 책 두 박스 도착.책 박스가 오면 놀이동산 앞에 선 아이처럼 손바닥을...
11
2024년 06월 19일
그는 마력을 잃고 말았다. 욕구가 소진된 것이다. (9p)전락,이 온 것이다.육십 대 노...
11
2024년 03월 16일
이 책 뭐지...이 사람 뭐지...뭔데 이렇게 좋지...순전히 내가 간직하고 싶어서잊어서...
7
2025년 01월 24일
읽지도 않고 바로 별 다섯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체호프. 내가 제일 좋아하는 ...
6
2024년 10월 16일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끌며 헤어지는 것은 독약이다. 단칼에 자르고 인간 본연의 상...
5
2024년 10월 17일
피아노에 관한 책은 다 산다. 애정에 더해 무슨 회한 같은 게 작용하는 것도 같다.그...
4
2025년 01월 23일
이럴 줄 알았다. 1865년에 쓰인 소설이,160년 후를 내다보고 있을 줄 알았다.'걸작'은...
4
2024년 09월 04일
제목이 확 눈에 들어오는데, 리뷰가 하나도 없다는.아마존 가보니 독일어버전만 있고,...
4
2024년 08월 20일
1부에서 어부 올라이의 아들, 요한네스가 태어난다.이제 우리 이만 가지요, 늙은 산파...
3
2025년 02월 03일
나는 죽고 싶지 않다. (7p)여자(한나)는 글을 쓴다. 자신이 글을 쓴다는 사실부터 짚...
3
2025년 01월 17일
소설에선 장면이 바뀔 때 티를 낸다. 한줄을 띄우거나 ‘전환‘의 접속사를 쓰든가. ...
3
2025년 01월 08일
대령은 커피 통 뚜껑을 열고 커피가 한 숟가락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7p)소...
3
2024년 05월 18일
세상은 따로이 존재하지 않는다.세상은 누군가 눈에 보이는 대로 맺힌다.누군가의 눈...
2
2025년 01월 27일
스페인 갔을 때 마드리드에 못갔다. 호아킨 소로야 뮤지엄이 거깄는데. 소로...
2
2025년 01월 24일
괜히 떡볶이가 먹고 싶은 게 아니었어. 괜히 칼국수가 당기는 게 아니었어. 음식이 문...
2
2024년 10월 12일
당신의 시를 이제 와 읽는 것은 전적으로 내 손해가 되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
2
2024년 09월 15일
제발, 예쁜 거, 얇은 거, 있는 거 말고, 체호프의 중단편을 한군데 모아달란 말입니다...
2
2024년 09월 08일
번역 좀 보자.'좀 보자'는 물론, '틀린' 곳이 있다는 뜻이다.플래너리 오코너의 단편...
2
2024년 09월 07일
아, 깜짝이야. 누구네 집 책장에 있는 걸 꺼내서거기 있는 의자에 앉아아무 생각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