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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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잊지 않기 위해 읽어야 할 책이 있다. 조직의 횡포는 그 내부인에게 보이지 않는다. 특히 그 조직이 작은 이익이라도 건네고 있다면, 타인에게 향하는 부당함은 놀랍도록 쉽게 시야 밖으로 밀려난다. 그래도 나는 읽을 것이다. 나도 얼마든지 보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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