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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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굥을 지지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간악하고 사악하며 비논리적인 무뢰배들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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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9일
지난달, 지인이 한 권의 책을 추천해 줬다.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이 있는데, 나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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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4일
정희진이 작년인가 영어교육에 대해 칼럼을 썼나 보다. 정희진 좋아하는 누군가가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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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2일
개인전이 끝나고 쉬고 있는 중입니다. 갤러리 관장님이 두 달 정도는 무조건 쉬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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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1일
8.10. ~ 16. 이 기간이 올 해 내 개인전 전시 일정이다.새롭게 구상하여 세상에 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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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1일
토욜 갤러리 관장님과 디피 및 설치를 하고(그림 포장해서 옮기는데 죽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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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8일
정말 아주 오랜만에 멋진 SF소설 한 편을 읽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SF 소설 중 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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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0일
2023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작인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의 <타임 셸터>를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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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4일
책을 읽기 전에 ‘디아스포라’라는 말을 일종의 유목민, 즉 ‘노마드’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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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3일
오늘 점심 시간에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실로 엄청난 광경을 목격했다. 여기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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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2일
단체전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2차에 걸쳐 '갤러리M'에서 신진작가 단체전을 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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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2일
2022년부터 컬렉팅 해 온 그림이 50점을 넘었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온라인 경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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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0일
지난 9월, 재미있는 책만 골라 읽는다는 지인으로부터 한 권의 책을 추천받았다.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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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8일
직장 내에서 나하고 친한 팀장님 한 분이 있다. 나보다 선배고 세 살 정도 연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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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7일
우리가 가끔 듣는 말 중에 카르페디엠, 메멘토모리, 아모르파티 등이 있다. 잘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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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7일
요즘 사 놓고 못 읽는 책들이 꽤 있다. 소위 벽돌책들. 나에게 이제 벽돌책 기준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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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8일
친하지는 않지만 어떻게 알게 된 청년 지인이 하나 있다. 대학 졸업하고 3년째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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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1일
"그림은 취미로 그리나요?" 처음 나가는 모임이나 기존 모임의 새로운 사람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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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
클스마스에 영화를 한 편 보았다. 원래는 <소방관>을 보려고 했는데, <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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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8일
[“영상쪽 근무하는데, 이 돈 주고 볼 수 있는게 감사한 수준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