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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그 세월을 견딜 수 있었을까. 그렇게 치열하게 싸우며… 엄마 강순희 존경한다. 그런 여건에서 잘 자란 자제분들께도 경의를 표한다. 그 시절 민주화운동의 희생자와 남은 가족분득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기여해서 만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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