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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6일 오후 1:42 공개
배우작가 차인표.
배우일 때는 별 관심이 없었으나 작가로서의 소식을 미디어에서 접할 때는 응원의 맘이 생겼다.
그의 소설 중 첫번째 책이다.
3명의 주인공은 지친 삶에 허덕이며 겨우 겨우 살아가는데, 연작소설 형태로 되어 훌훌 넘어간다. 선한 영향력이 선순환하면서 흐뭇하게 이어지게 된다.
오쿠다 히데오 소설같은 느낌이 든다.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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