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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6일 오전 12:34 공개
옌롄커 작품 중 두번째로 읽은 책.
우리나라 영화도 봤었던거 같은데 주인공이 누구였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아마 별로 감흥이 없었던 거겠지.
그렇다면, 책이 더 낫다는 게 명확해진다.
일단 관심을 끄는 내용이고 재미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15년 전의 추억을 대하는 그들의 입장 차가 뚜렷하게 대비된다.
해석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독자들은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주인공들이 느끼는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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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UNAMATATA님도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를 좋아합니다. HAKUNAMATATA님이 읽은 다른 책이 궁금하신가요?
  • 2026-04-06 00:34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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