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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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인데 안쪽 여백을 더 넉넉히 해야하는 건 출판상식인데 만화인데도 안쪽여백이 없어서 떡제본인데 펼쳐서 읽지도 못하고ㅜㅠ 시공사. 거터라고 하나 제본여백이 없어 들여다봐야하는 책 진짜 오랜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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