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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직장인(남성)과 사내문화를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만큼은 읽어볼 만하다. 풍자만화지만, 지하 다방, 성매매가 일상처럼 그려지는 등 코믹하게 일상처럼 그려진 당시의 시대상이 적나라하다. 직접 겪은 세대도 아닌데 읽다 보니 PTSD가 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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