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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년 10월 12일
-표지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궁금했던 [트로피컬 나이트] 어느날인가 밀리에 오디오북...
10
2024년 11월 14일
-밀리의 서재에 새로운 오디오북 올라온게 있나 보다가 발견한 [도파민 뿜뿜 단편선] ...
7
2024년 08월 24일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두 번째 밤]이 오디오북으로 나왔길래 망설임없이 바로 듣...
7
2024년 06월 03일
-미래지향 출판사에서 선물로 보내주셔서 읽어보게 된 [리마인더스 오브 힘] 사실 로...
7
2024년 05월 07일
-“<화>의 악몽에 젖어들면서, 나는 끝없는 만화경 속을 헤매었다”는 이토준지...
7
2024년 04월 14일
-인스타에서 한때 엄청난 광고를 했던 [이상한 집] 광고를 너무 하기에 쳐다도 안봤었...
7
2024년 03월 11일
-밀리의서재에서 처음 발견했을 때 제목에 혹해서 바로 담아뒀었는데, 솔직히 표지 디...
6
2024년 03월 17일
-이번 오디오북으로 [대화의 품격]을 선택한 이유는 딱히 없다. 담아뒀던 오디오북 중...
6
2024년 03월 09일
-중고서점에서 오쿠다 히데오라는 이름만 보고 덥석 구매했던 [걸] 단편으로 구성되어...
5
2025년 01월 08일
-단순히 감성적인 제목과 오디오 분량이 길다는 이유로 선택했던 [우리가 겨울을 지나...
5
2024년 12월 11일
-20년간 고양이와 동거동락했기 때문에 처음 강아지를 데려올 때 잘 키울 자신이 있었...
5
2024년 10월 26일
-자극적인 제목이라 출간되었을 때 부터 호기심이 생겼던 작품 [죽여 마땅한 사람들] ...
5
2024년 09월 19일
-미쓰다 신조의 신작이 나온 줄 알고 신나서 구입했던 [죽은 자의 녹취록] 두근두근 ...
5
2024년 07월 10일
-원앤원북스에서 협찬받아 읽어보게 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처음에는 심리학 관...
5
2024년 06월 26일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거의 무의식적으로 감동소설을 선택하게 되었다. 무슨 내용인...
5
2024년 05월 02일
-[츠바키 문구점]은 밀리의 서재를 둘러보다 발견하고는 한 번 들어볼까? 하는 단순한...
5
2024년 04월 18일
-출간 즉시 구입해 뒀다가 에쿠니 수혈이 필요해져서 집어들었다. 이 얼마만의 에쿠니...
5
2024년 03월 19일
-찜목록에 담아두고는 러닝타임이 짧아서 언제 들어야 좋을까 고민하던 [상대적이며 ...
5
2024년 02월 18일
-밀리의서재 괴담의 밤 포스트 댓글에 4권과 5권이 나왔다는 정보를 주셔서! 바로 달...
4
2024년 08월 03일
-한동안 뜸하던 미쓰다 신조의 신작이 최근 많이 출간되고 있다. 신조의 열일인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