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13
2025년 02월 21일
빛소굴출판사가 기획한 페이지터너스 시리즈가 마음에 들어 한 권씩 읽어 나가고 있었...
10
2025년 08월 23일
큰일이다.희망도서 신청 권수가 압도적으로 줄어들어버렸다. 사서의 마음(?)으로 심혈...
10
2025년 01월 16일
"(...) 뉴스가 일반 대중에게 알려질 경우 초래될 상상할 수 없는 결과였다.누구도 사...
9
2024년 12월 27일
추리소설은 그냥 뻔(?)한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던 때도 있었다.(오만하게...) 결정적 ...
8
2025년 09월 23일
읽고 싶은 책탑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건 월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다. 8권정도 희...
8
2025년 01월 20일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믹영화 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가만 생각해 보니, 제목에 ~...
7
2025년 11월 10일
뜨개질을 취미로 삼게 된 지인 덕분에,종종 뜨개질과 관련된 책을 찾아 보게 되었다. ...
7
2025년 11월 07일
연극 홍보포스터는 저렇게 고전(?)적인 느낌을 연출했으면서, 정작 공연은 왜 그토록 ...
7
2025년 08월 31일
처음으로 알라딘에서 커피를 주문했더랬다. 커피이름(?)도 솔깃했다. 캐릭터 무민도 ...
7
2025년 05월 29일
고전을 읽지 않던 시절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을 주제이지만, 이제는 다르다. 목차에 &...
7
2025년 03월 11일
체홉의 단편(500여편이라고 알고 있다)을 다 읽는 날이 오긴 할까? 그러나 한 편씩 ...
6
2025년 09월 03일
유일하게 애정하는 프로가 '세음'(세상의 모든 음악) 이다. 덕분에 세상에는 정말 멋...
6
2025년 03월 09일
"연극 첫 장면에서 벽에 총이 걸려 있다면 마지막에는 반드시 발사돼야 한다"/149쪽 '...
5
2025년 10월 15일
추리소설은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늦게 배운 도둑..무섭다고, 매력...
5
2025년 06월 30일
소설 <추사> 덕분에 조선역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어졌고, 가보고 싶은 곳...
5
2025년 06월 26일
서교동 문지 카페에 들렀을 때 비로소, '소설보다...' 시리즈의 매력을 조금 알았다. ...
5
2025년 02월 09일
'왜 먼 곳이 좋아 보이는가' 라고 읽었기 때문에 궁금했던 책이었다. 받아 보고 나서 ...
5
2025년 01월 15일
연극으로 올려진다는 뉴스를 접하고,표를 예매했더랬다. 그리고 <붉은 낙엽>을 ...
5
2024년 12월 06일
"(...)대화는 불필요하다.메뉴얼을 숙지하고 실행하라,만일 최고 결정권자가 머릿속에...
4
2025년 11월 30일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인상 깊게 읽었다. 그래서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 읽고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