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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수렵견.

원산지 : 독일
용도 : 오소리 사냥, 수렵견(하운드)
키 : 21~27cm
체중 : 5~10kg(소형견)
털빛 : 적색, 검은색, 황갈색, 호랑이 털색
반입여부 : 반입종

선조는 스위스의 제라하운드라는 설과 고대 이집트 왕의 부조에 그려진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긴 개라는 설이 있다. 12~13세기경에 독일에서 쇼트레그드테리어(Short legged terrier)를 오소리 사냥개로 개량한 것이다. 독일어로 오소리라는 뜻의 ‘닥스’와 사냥개라는 뜻의 훈트(영어로는‘하운드’)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17세기 초에 단모종과 장모종이 하나의 품종으로 형태를 갖추었다. 지금의 2.3kg 미만의 소형견은 20세기 초에 독일에서 토끼 사냥을 위해 개발되었다.

털에 따라 단모종(shorthaired)·장모종(longhaired)·강모종(wirehaired)으로, 크기에 따라 미니어처(5kg 이하)와 스탠더드(10kg 전후)로 구분되며 미니어처의 세 종류가 표준이 된다. 긴 몸통과 짧고 튼튼한 다리, 쐐기 모양으로 주둥이가 긴 머리 등 외형상의 특징은 모두 오소리나 여우 굴을 파기에 알맞게 개량된 것으로 보인다. 눈은 아몬드형이고 귀는 둥글고 볼 쪽에 바싹 붙어 있다.

기질은 더없이 강하며 용감하고 민첩하다. 성격은 명랑하고 장난스러우며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스꽝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거만하고 묵직한 몸놀림으로 독특한 재주를 보인다.

영리하여 주인의 말을 잘 이해하지만, 헛짖거나 무는 성질이 있고 배변 습관을 들이기 어려우므로 처음부터 단호하게 훈련시켜야 한다.

 

                         ↓  나 혼자 맛있는거 먹고 있으니 옆에 와서 입맛다시는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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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에, 중국집에서 보통 탕수육만 시켜먹었지, 
양장피는 시켜본적도 없었는데... 이곳에 와서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직접 시식은 못하시겠지만 눈으로 시식하세요^^
 
재료 : 양장피 2장

양장피양념 : 다진마늘2큰술, 진간장1큰술,설탕3큰술,식초3큰술,소금1/2작은술,참기름1큰술

양장피고명(볶을채소): 표고버섯1장,양파1/2개,부추20g,당근1/4개,붉은고추1개(피망),진간장,소금,참기름 각1작은술

곁들인부재료 : 갑오징어 1마리, 새우 200g, 오이1개, 당근1/2개, 달걀 2개, 돼지고기 100g

겨자소스 : 겨자 갠것,땅콩버터 2큰술씩, 설탕,식초 4큰술씩, 진간장,참기름



만들기


1. 끓는물에 칼집낸 오징어와 새우를 넣고 데친다.

2. 돼지고기를 삶는다.(기름기없는 살코기로 파뿌리,마늘을 넗고 삶음)
   - 저는 없이 했습니다.

3. 재료를 길이에 맞춰 채썬다.



4. 양장피를 삶는다.
   (양장피는 팔팔끓는 물에 투명해지면서 부드러워질때까지 삶는다.
    너무 삶으면 불어 맛이 없어지므로 바로 건져 찬물에 헹군다.)

5. 양장피를 손으로 먹기 좊게 짜른후 양장피양념을 넣고 무친다.
   (미리 및간을 해야 불지 않고 양념이 배어 더 맛있다.)

6. 고명재료와 양장피를 올린다.
   (새우,오징어,맛살,오이,계란지단)



7. 양파,당근,표고,고추(피망)은 팬을 달군후 간장,소금으로 간하고 볶다가 참기름을 뿌린다.

8. 준비한 재료에 볶은 채소를 올린후 소스를 부어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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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재에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공간이 생기다니 기쁘다.

책 이야기 외에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것이 기쁠뿐이다.

앞으로 이렇게 기분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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