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Liqueur Base
만들기 락 글라스에 2~3개의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재료 캄파리 - 30ml
스위트 베르뭇 - 30ml
소다수 - 15ml
메모 아메리카노는 이탈리아말로 미국인이라는 뜻인데이탈리아의 베르뭇과 캄파리를 혼합한 것을 이탈리아인이미국을 이미지화하여 만들어 낸 것이다
중간 쓴맛. 식전.
장식 작은 레몬 껍찔.
기법 직접넣기(Build)
6온스 락(18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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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Tequila Base
만들기 얼음을 넣은 잔에 테킬러와 오렌지주스를 넣어서 가볍게젓는다. 그리고 천천히 섞이지 않도록 그레나딘시럽을붓는다.
재료 테킬라 - 45ml
오렌지주스 - 90ml
그레나딘시럽 - 15ml
메모 태양의 나라 멕시코에서 태어났으며 그레나딘시럽의 비중을이용해서 일출의 정경을 나타낸 아이디어가 좋은 작품이다.롤링 스톤즈가 멕시코 공연때에 이 칵테일에 반해서 그 후로는세계각지 가는 곳마다 퍼뜨렸다는 일화가 있다
단맛. 올데이 타입.
장식 슬라이스 오렌지, 체리, 스트로
기법 직접넣기(Build)
8온스 필스너(24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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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Tequila Base
응용 블루 퀴라소 대신에 색이 없는 퀴라소를 사용한 것이 원래의「마가리타(Margarita)」이고 푸른 색의 블루 퀴라소를 사용하면 블루 마가리타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잘게 부순 얼음을 잔에 많이 넣는 경우도 있다.
만들기 먼저 잔 가장자리에 소금을 묻혀 놓은 후 재료와 얼음을 쉐이커에 넣고 가볍게 흔들어서 소금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여 잔에 따른다.
재료 테킬라 - 45ml
블루 퀴라소 - 15ml
라임주스 - 15ml
메모 여러가지 원시적인 에피소드가 있지만 가장 신빙성있는 것은로스앤젤리스의 한 레스토랑 바텐더가 첫사랑의 연인 마가리타를 잊지 못해 만들어낸 칵테일이라고도 한다
짠맛, 신맛, 중간 쓴만, 올데이 타입.
장식 소금묻힘
기법 묻히기(Rimmed)와 흔들기(Shake)
5온스 쿠펫트 칵테일(1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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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Rum Base
응용 일반적으로 얼음없이 칵테일잔에 따르는 기법으로만들었으나 최근에는 좀더 부드럽고 시원한 느낌의 위와같은 방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만들기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가볍게 흔들어잘게 부순 얼음을 넣은 잔에 따르고 장시한다.
재료 럼 - 30ml
블루 퀴라소 - 15ml
라임주스 - 10ml
파인애플주스 - 30ml
메모 눈에도 입에도 청량감을 불러 일으키는 이름 그대로하와이에서 태어 났다. 1961년 개봉된 엘비스 프레슬리의블루 하와이에서 연유해서 만들어진 칵테일이라 생각된다
중간 단맛. 올데이 타입. 트로피칼.
장식 파인애플 스틱, 체리, 스트로
기법 흔들기(Shake)
8온드 필스너(24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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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a Colada

 
베이스 Rum Base
응용 럼 베이스를 보드카로 바꾸면 「치 치(Chi Chi)」로 부른다.
만들기 잔에 재료를 넣고 잘 젓는다.
재료 럼 - 30ml
파인애플주스 - 60ml
코코넛 크림 - 30ml
메모 피나 콜라다는 푸에르토리코의 말로 '파인애플의 언덕'을 의미하며,하절기 음료로 매우 유명하다
코코넛향의 단맛. 식후. 트로피칼.
장식 파인애플 스틱, 체리, 스트로.
기법 직접넣기(Build)
8온스 스템레스 필스너(24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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