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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가 스릴러를 썼다는 것만으로 호기심이 생겼는데,

마치 영화 포스터를 보는듯한 표지 디자인에 확 눈길이 갔어요.

 

책을 읽어보니 '칸'이 배경이더군요.

그제야 왜 영화 포스터 같은 디자인인지 이해했습니다.^^
 

색감은 번역서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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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으로 알게 된 작가이기도 하지만, 왠지 쌍동이의 흐릿한 표지가 눈길을 잡아서 읽고 있어요. 

 다 읽고 보니 더 섬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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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 인간과의 로맨스 그리고 스릴러가 가미되어서인지 무척이나 자극적인 표지 디자인이예요.

하지만 실제로 표지 디자인은 아래의 그림이 원본으로 좀더 낭만적으로 그려진것 같아요.

위의 표지 디자인은 HBO에서 TV드라마로 방송되면서 표지 디자인을 바꾼거랍니다.

  

만화같은 표지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번역서는 오리지널로 사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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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의 글도 좋아하지만, 왠지 읽고 싶게하는 표지 디자인에 선택했어요.

일반적으로 1,2권으로 분권한 책은 표지 디자인을 같게하는데, 이렇게 다르게 한것도 마음에드네요.
 

외서보다는 번역서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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