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신청한 책들.

벌써 9월이라니........

 

   

 

  

 

 

맛에 관한책들

 

 

 

 

마로니에북스에서 출간한 미술책들이 궁금해서 신청해보았어요.

 

 

어린이책

 

  

 

 

 

 기타 취미

 

 

희망도서로 신청하고 모두 대출하는것은 아니지만, 읽고 싶은 책이 애용하는 도서관에 구비 되어있다는것만으로도 부자가 되는 느낌...^^

 

 

대출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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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은 온라인생활보다는 이런저런 바쁘고 즐겁게 오프라인 생활을 보냈어요. 아마도 이런 시간을 점차 늘려가려 생각중입니다. 아직 9월 희망도서는 신청하지 않았는데, 8월에 신청한 희망도서와 대출한 책들을 정리한후, 9월에 읽을만한 책들을 살펴봐야할것 같아요.

 

 

8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

 

 

 

오랜만에 신청해 본 SF소설과 판타지.

가끔 판타지 소설은 신청불가를 받기도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했는데, 결국 오버 더 초이스는 판타지로 불가 받았습니다.^^ 그래도 인기도서이니 조금만 더 기다리다보면 구에 있는 여러 도서관 중에 구비해 놓는 도서관이 생기겠지요.

 

 

 

 

 

  맛에 관한 책들

 

 

 

무더운 여름, 책을 통한 간적 여행을...

 

  

 

반려동물에 관한 책

 

   

 

  

 

  기타 

 

 

 

그동안 대출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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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8-09-07 02: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신의 망치> 도서관 신청요ㅎ 헌데 바빠서 받으러 갈 시간이 안 나서 첫 빠를 놓쳤어요ㅜㅜ

보슬비 2018-09-10 21:14   좋아요 1 | URL
ㅎㅎ 전도 신청하고, 심지어 도서관에서 살짝 살펴보고는 읽지 못할것 같아 대출하지는 않았어요. 대신 애용하는 도서관에 있으니 언제든 읽고 싶을때 읽을수 있다는점이 좋은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제가 신청한 책들이 대중성이 없어서 책 상태도 꽤 좋게 유지가 되더라구요. ㅋㅋ

AgalmA 2018-09-11 16:14   좋아요 1 | URL
ㅋㅋ 저도 제가 신청한 도서 담에 가도 새 책으로 있어서 제 개인 도서관으로 사용하는 기분이ㅎㅅㅎ
 

무료로 읽는 웹툰을 굳이 종이책으로 사서볼까?했던 우려가, 점점 웹툰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소장용이나 읽기 편함 그리고 팬심으로 이제는 단행본이 나오지 않으면 섭섭해집니다. 웹으로 읽을때와 책으로 읽을때 또 다른 매력이 있어 봤던 만화도 만화책으로 읽게 되는것 같아요.

 

 

 

 

5권으로 완결된 웹툰 - 처음엔 촌스럽게 느껴졌던 그림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짐.

영화로도 제작된다고 한다는데 만화감성을 잘표현해주면 좋겠다.

(TV 드라마로 제작되었는데, 아쉽게도 망작이 되어 슬펐어요. -.-;;;)

 

 

 

 



 무지 좋아하는 연재 웹툰이예요. 완결 되지 말고 10년 가즈아~~~ ^-^

(완결되어서 무지 섭섭해요.... )


 

 


  

  

 

아직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초기 연재부터 읽지 않았는데, 평이 좋아서 정주행하다가 지금은 매주 목요일을 기다립니다.^^ 완결되면 다시 정주행하려해요. 

(곧 끝이보이려네요. 부디 해피엔디이 되길...)

 

 

 



  


 

너무 사랑스러운 웹툰이라 완결하지 말고 계속 연재되길 바라요~~

(유바비 때문에 설레였는데, 이제 유바비 때문에 정주행하기 싫어져요. ㅋㅋ

이제 진짜 유미의 평생 발려인을 만날것 같습니다.)

 

 

그림이 너무 너무 이뻐요 - 올 컬러라 더 좋구요.

 

  

 


애절한 시대 로맨스 - 빨리 다음권도 출간되길..

 

 

 

 

  



 아직도 연재중인 웹툰 - 처음에는 신선하게 느껴졌는데, 점점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과 일진 미화 느낌이 들어서 그만 봐야하나 싶어요.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쉬운 코믹 웹툰이예요.

티격태격 형제가 있다면 강추. 형제가 없어도 강추~ ^^

 

 

 


 

주변에서 흔히 준비할수 있는 재료로 쉽게 따라할수 있는 집밥 레시피와 소소한 일상들

 

 

 

 

이쁜 그림은 아니지만, 정감이 가는 따뜻한 만화

 

 

 

  


 

풋풋한 십대들의 사랑~ 귀여워.


 

 

 

3남1녀를 둔 사랑스러운 가족의 일상웹툰 - 소소한 행복이 느껴져서 좋아요.

 

 

 

 

계속 연재되고 있는 웹툰이지만, 개별 에피소드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상관없음.

때론 호러스럽고, 때론 웃긴 장르파괴 만화.

 

  

 

 

 

 

재미있게 읽었던 '강남미인'이 드라마로 나왔는데, 아직 드라마는 보지 않았어요.

성형인이라 비난할께 아니라, 왜 성형을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을 평가하는 마음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하는 만화였어요.

 

 

 

아직 완결이 되지 않았는데, 그림체와 시대극 판타지 로맨스가 좋아요.

 

 

 

달달한 커플의 일상을 읽다보면 질투폭팔할수 있어요.^^

계속 연재중이었는데, 3권이 올해 나왔군요.

 

 

2권 완결이 아쉬운 웹툰

 

 

스페셜 에디션으로 재출간 - 음악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이건 책보다 웹툰으로 보는것이 더 좋았던 몇 안되는 웹툰.

 

  




연재중인 웹툰 - 탐식있는 악마의 각성이 필요함.


 

 


드라마 완결되면 만화도 함께 보고 싶어요.

 

 

 

그림이 너무 이쁜... 물론, 내용도 너무 이쁜

 

 

 

고양이 낸시의 저자가 연재하고 있는 '환생동물학교'

인간으로 환생준비중인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이야기.

 

아기를 낳지 않아봤지만,이렇게 현실감있게 그린것은 처음봐요.

다시 한번 아기 낳는일이 쉬운것이 아니라는것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홍차 종류의 만화를 기대했다면 실망.

차를 마실때의 기분처럼 편안한 마음을 주고 싶은 마음에 찾는 다며 괜찮음.

 

 




 

 

산신의 저주를 받아 이성과 키쓰를 하면 개가 되버리는 인간.

사랑스럽고 재미있음. 곧 완결이 된다지...

(마음에드는 엔딩으로 마무리 되어 좋았어요. 귀여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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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18-07-19 09: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중에 기기괴괴 봤는데.. 재미있더라고요

보슬비 2018-07-19 23:05   좋아요 0 | URL
독특한 아이디어로 호러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한것이 기기괴괴의 매력인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
 

6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 제대로 대출도 못했는데...^^;;

그래도 7월이 되었으니 대출하지 못하더라도 언젠가 읽을것을 생각해 희망도서 신청해봅니다.

 

 

 

  

 

  

 

맛에 관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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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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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책들이라고.... 적고, 사실은 관심 만화책들이 되었네요. ㅎㅎ

 

평소 관심책들은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하기 때문에 따로 페이퍼를 쓰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희망도서로 신청할수 없는 만화나 잡지들 중에 관심책들이 있어서 페이퍼에 담아두었어요. 갑자기 책 구매할일이 있을때 참고용으로...ㅎㅎ 요즘 책 구매를 자제중이지만, 가끔 굿즈 때문에 책 구매해야할때 어떤 책을 구입해야할지 머리가 쥐가 날때가 있어서... ^^

 

대부분 시리즈책으로 한권씩 구매하면서 소장하고 있는 책들이 많네요. 요즘 제가 모으고 있는 시리즈는 '피너츠'와 '페이블즈'예요. 아직 완간이 되지 않은관계로 읽지 않고 있는데, 피너츠 경우는 완간과 상관없이 읽어도 괜찮으니 머리 식힐겸, 조금씩 읽고 있는 중입니다.

 

 

 

 

피너츠 11~1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25권이 완결이라고 했던가요. 꼭 완간하길 기원합니다.

기존에는 마지막권에서 박스 제공을 했는데, 이번에는 11권에 박스를 제공합니다. 소장하시는 분들은 박스 꼭 챙겨야겠죠.

 

 

 

 

관심있었던 '아메리칸 뱀파이어'가 4권이 출간되었네요. 이 책도 시리즈로 계속 출간 예정인가?

우선 1권 읽어본후 나머지들을 소장할지 결정해봐야겠어요.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쯤 배트맨 시리즈를 정주행 예정입니다. 

 

 

 

왠지 미메시스 출판사에서 출간했을것 같은 그래픽 노블.....^^

그래서 우드파크픽처북스에서 출간한 책들을 찾아보니 같은 저자의 다른책도 있는데, 평이 좋네요.

 

 

 

 

어떤 만화책인지는 모르지만, 책 표지가 너무 따뜻하고 귀여워서 관심이가요.

다만 '설취류 공포증'을 가지고 계시는 도련님을 생각한다면, 이 만화는 공포만화가 될지도...

 

 

 

생쥐 만화가 있다면, 고양이 만화를 빼 놓을수 없지요. 만화가들은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듯...

 

 

 

상대적으로 고양이에게 밀리는 강아지들... 그래서 강아지 만화를 만나면 반가워요.^^

 

 

 

 

 

신랑이 너무 강추하는 웹툰인데, 완결이 될때가지 아직 읽지 않고 있어요.

1~4권까지 구입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다섯권이 있는것을 보니 4번째권이 2권있는지, 5권인지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옛날에 비해 책을 많이 구입하지 않아도 요즘은 샀던 책 다시 산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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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8-07-01 13: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피너츠 시리즈 25권을 모두 사려면 적어도 50만 원을 써야하네요.. ㅎㄷㄷ

보슬비 2018-07-01 14:40   좋아요 0 | URL
한꺼번에 50만원은 힘들지만 한권씩 소장하면 가능할것 같아요. ㅎㅎㅎㅎ
책상태, 내용 재미있고 좋아서 소장가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