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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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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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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추리소설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추리소설보다 SF나 판타지류를 좋아했던것 같아요. 특히 영어책을 읽다보니, 제 수준에 맞는걸로 고르다가 판타지 소설에 푹 빠져들게 되었어요.^^
미국 도서관에 어린이 도서뿐만 아니라 어른 도서에도 판타지 도서가 많은것을 보고 완전 부러워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서는 도서관에 책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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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주인공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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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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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인간처럼 생각하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동물과 인간과의 교감을 다룬 책들을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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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인상적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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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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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제목 때문에라도 이 책들을 읽고 싶게 하네요. (추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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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디오북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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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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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냥 영어책을 읽기만 했는데, 요즘은 읽는것만으로는 만족하기 힘들어지는 것같아요. 들으면서 함께 읽기 은근히 재미있더라구요.
그냥 읽어주는것이 아니라 배역에 맡게 다양한 목소리를 읽어주니 영어 읽기가 더 재미있어 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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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는 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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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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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고 싶은 책들은 왜 이리도 많은지... 읽는 속도와 이해도를 보면 번역서를 읽는것이 나을텐데, 은근히 외서를 읽는 매력도 무시할수 없어요. 이해력이 떨어지다보니 정독을 하게되고, 원언어주근 매력을 생각하면 외서로 읽는것이 옳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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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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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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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기능사'자격증을 따서인지 좀 더 요리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올해 읽은 요리책들과 읽을 요리책들을 담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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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는 작가 박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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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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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를 통해 알게 된 작가예요. 그 다음으로 '촐라체'를 읽었는데, 둘다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꽤 많은 책들을 낸 작가인데, 그 동안 몰라봤네요. 다른 작품들도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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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다시 읽고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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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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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으로 읽다가 원서로 읽으면 더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 책들이예요.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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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환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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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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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모험이 가득찬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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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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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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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들을 담아놓고 하나씩 꺼내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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