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6-04-29  

보슬비님
네 그렇게 해주셔요. 무척 번거로우셨죠? 그런데 책은 잘 받으셨는지 전화도 못드려봤네요 정말 감사해요
 
 
 


치유 2006-04-25  

놀라운 정성
곳곳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하네요.. 들러서 읽기만 하고 댓글도 못 달고 다른 집 가기에 바빴었는데.. 오늘은 한참 머물며 차한잔 까지 하고 가면서 발자국도 남기고 나갑니다.. 오늘은 햇살이 너무나 황홀합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나뭇잎에 햇살이 너무나 이쁘게 내려앉아서 파릇 파릇 새싹이 더 이뻐 보입니다..하루가 다르게 푸르디 푸릅니다.. 보슬비님..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비로그인 2006-04-15  

안녕하세요~^^
오늘만 해도 많은 리뷰를 올리셨네요^^ 굉장히 빨리 읽으시는 편이가봐요~ 전 거북인데..*^^*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jiny 2006-03-26  

소장함의 괴리?
한국에서 가져온 책들이란 제목이 맘에 들어 결국 여기까지 와 봤습니다. 혹시 지금 외국이신지요? 알라딘에서 책만 사고 서재는 꾸미지 않는 제가 봐도 멋진 서재입니다. 그런데 왼쪽 소장함에는 얼마나 많은 책들이 있을까하고 궁금해서 열어보았더니- open해 두셨길래^^- 저보다 적은거에요! 이런 괴리가! 혹시 책을 다른 데서 주로 사시는 건지 아님 빌려보시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방명록 남기고 갑니다.^^* 저도 님처럼 경제적인(?) 독서를 했으면 좋겠네요.
 
 
jiny 2006-03-27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국에 계신듯한데-아마존에서 힌트- 오히려 미국이 책 빌려보긴 더 좋다고 들었어요. 도서관도 동네마다 있고. 저도 좀 책을 늦게 읽는 편이라 연체료와 그에 수반되는 정신적 스트레스 (from 책방 아줌마)로 인해 그냥 구입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고 인터넷 서점 2군데서 열심히 주문(만) 해두고 있지요. 언젠간 읽겠지 하고. 정말 몇 년 후에 읽은 적도 있고. 인터넷 서점이 생겨서 좋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이렇게 좋은 분도 만나고, 저같은 경운 스트레스 해소도 하는 셈이니까요. 종종 들를께요. 책을 고를 때 리뷰를 꼭 고려하는 편이라^^
 


예은맘 2006-03-18  

멋진 서재예요~^^
보슬비님의 서재를 보다가, 눈이 띠옹띠옹~해졌습니다. 너무 유익하구요, 특별히, 보슬비님을 통해서, magic tree house 시리즈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영어공부에 많은 재미를 줄것 같은데요~ 넘 감사해요~ 제 서재에도(헉, 님의 서재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지만~^^) 한번 놀러오세요^^ 암튼 반갑고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