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5-18  

안녕하세요..
보슬비님 이제서야 만나게 되네요..알찬 서재를 꾸미셨네요.한곳한곳 제가 정복해 나가겠습니다.시간이 쪼께 많이걸릴듯 합니다만...아주 예쁜분이시네요.
자주 뵐께요~~뾰로롱
 
 
 


Smila 2004-05-17  

꽃미남 구경하러 왔다가....
꽃미녀 구경하고 갑니다^^~
앳띤 소녀 같으시네요!

(에릭 바나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요...)
 
 
 


보슬비 2004-05-11  

바그다드 카페 중 Calling you - Jevetta Steele



 
 
 


보슬비 2004-05-10  

딱 걸렸어^^


방명록만 읽고 가시는분은 없겠지만, 혹시나해서 올립니다...ㅋㄷㅋㄷ

 
 
 


밀키웨이 2004-05-09  

그림이 너무 좋아서 갤러리에서 한참 감상하고 갑니다.
너무너무 이쁜 그림들하고 풍경들...
정말 좋아요.
아직은 여력이 안되어서 다른 방은 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곳을 알게 된 거 같아 흐뭇해집니다.
죽~~ 방명록을 읽어보니 한국에 계신 분이 아니신가 봐요.
한국은 오늘 비가 촉촉히 내린 일요일이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