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 사진은 구판인데, 이미지가 없어서 재판된 책을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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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구판본이예요. 구판본 이미지가 없었는데 잘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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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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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떼어내니 좀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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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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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화의 한장면이 표지인것 같은데 어느 영화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익숙한 장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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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손쉽게 읽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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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글이 빽빽하게 쓰여있어, 펼치는 순간 가깝게 접하고 싶은 생각이 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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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 비교하려고 아래에 평균 책 사이즈를 놓고 다시 찍었어요. 그렇게 작은 사이즈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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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벤트로 구입하게 된 책이예요.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내용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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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음식 설명이 들어간후 뒤에 흑백 사진이 올려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사진들을 찍었는데 이 사진은 홍어입니다. 언젠가 콧속을 울릴만한 홍어회를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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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주인공이지요. 아구찜.
아구찜의 진짜는 말린 아구를 쓴다네요. 처음 안 사실인데.
원래 아구찜을 좋아하지 않는데 말린 아구찜 꼭 한번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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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대게.
게 요리는 언제나 저를 즐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침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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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태백산맥을 다 읽었습니다.
다 읽는데 한달정도 걸렸습니다. 물론 다른 소설과 함께 읽어서 좀 더디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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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서 - 태백산맥만 붙잡고 읽으면 읽는 속도가 더 단축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그러기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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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요즘 영화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많이 사용해서인지 책을 읽는 동안 전라도 사투리가 정겹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소설속의 인문들도 정겨워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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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1부 한의 모닥불
1부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염탐과 힘있는자에 대한 힘없는 자의 슬픔, 한스러운 삶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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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민중의 불꽃
2부를 읽는 동안 조마 조마한 마음과, 입안에 쓴맛을 안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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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분단과 전쟁
3부는 잊혀지지 않는 그날 6.25와 악순환 되는 역사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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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 전쟁과 분단
4부에서는 전쟁의 잔학상과전쟁의 피해자들 그리고 현실투쟁에서 역사투쟁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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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그림을 들고 있는 표지가 무척 강렬했습니다. 제목도 말이죠.
책은 다른 평균 책 크기보다는 작고 겉표지도 좀 약합니다. 쉽게 꾸겨질수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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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동서문고를 소장해도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소설은 그리 소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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