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관한 책인것 같아 화장실에서 보려고 선택했어요^^;;
The Edge Chronicles의 4번째 이야기.
지금까지는 6권까지 발행되었는데, 앞으로 더 발행될 예정이더군요.
홍신 출판사의 '인간론'...
아마도 제가 고등학교 때 구입해 놓구선 여태 읽지 않고 가지고 있던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종종 그때는 어려운 책을 읽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싸여있었나봐요.ㅋㅋ
책 정리차원에서 읽기 시작했어요.
다 읽고 정리하려구요.
퀼트에 관한 동화책이예요.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The Edge Chronicles의 세번째 에피소드예요.
트위그의 모험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괴물들이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