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5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구판절판


눈 속에 눈이 있네요. 자세히는 안 보이지만 저 눈속에 또 다른 눈이 더 있겠지요. 의미심장한 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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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4-28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책 내용은 좀 거시기해용^^

보슬비 2010-04-30 21:17   좋아요 0 | URL
점 재미있게 읽었어요. 약간 예상은 했었지만..^^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7 - 사악한 마을
레모니 스니켓 지음, 브렛 헬퀴스트 그림, 홍연미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9월
절판


이번에는 후견인이 정해진것이 아니라 한 마을에서 보들레어 남매를 돌보기로 합니다.

말이 돌보기지 아이들이 마을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어요.

올라프라며 잡은 사람은 올라프가 아니었습니다.

군중심리에 휩싸여버린 마을 사람들

조카가 이 삽화를 보더니 거인이다..하네요.^^
원근법이 있는 그림인데, 어찌보면 거인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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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1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구판절판


1,2권으로 나눠진책 3부작이니 총 6권이다.

책속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 생각했는데, 책을 뒤집으면 그의 모습을 볼수 있다.

초반에는 익숙치 않다가, 익숙해지면 이해하게 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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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6 - 아찔한 엘리베이터, 개정판
레모니 스니켓 지음, 홍연미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6월
절판


레모니 스니켓이 본명이 아니었군요. 하긴 책을 읽다보면 스니켓도 등장해서 저자도 함께 개입이 되었구나..생각했는데, 모든것이 가장 인물 같아요.^^

음침해 보이는 거리

펜트하우스인데 엘리베이터 못타고 걸어 올라가야하니 생각만 해도 아찔.

다시 읽었는데, 잠깐 잊어버렸었습니다.
그녀도 한통속이라는걸..

사실 이 삽화를 보고 안쓰러운 감정도 들면서도 웃었습니다.
용이나 요정이 나오지 않지만 이래서 이 책이 판타지 같은 느낌이 들어요.

또 다른 후견인을 찾아야하는 보들레어 남매들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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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바르말레이 추콥스키 동화집 2
코르네이 추콥스키 지음, 이항재 옮김, 바스녜초프·카녭스키·코나셰비치·스테예프 그림 / 양철북 / 2010년 2월
품절


전편의 악어가 또 등장하네요.
같은 악어는 아닌것 같죠?^^

역시나 뒷편에 책 제목인 '강도 바르말레이'가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악어'보다는 '강도 바르말레이'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2편이 되어서야 작가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사실 읽으면서 그가 궁금했는데, 아무래도 어린이 도서라서인지 그다지 더 긴 설명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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