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Audio CD)
Joan K. Rowling 지음, Jim Dale 녹음 / Random House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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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시간분량. 어떻게 여러번 읽었는데도, 여전히 재미있는지.. 오디오를 들어보니 해리포터는 일반 판타지에 비해 현실과 연결성 많아서인지 단어가 어렵지 않고, 쉽게 접근할수 있어서 더 인기가 많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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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Audio CD) - Harry Potter Series 2, Read by Jim Dale
Joan K. Rowling 지음, Jim Dale 녹음 / Random House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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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시간 40분량의 오디오북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초반은 여러번 읽어서인지 오디오북만 들어도 내용을 이해하는 어려움이 없었어요. 다시 들어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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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Audio)
J. K. Rowling / HNP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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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시30분 분량으로 BBC에서 레코딩한 오디오북이예요. 여러번 책으로 읽어서인지, 책없이 오디오북으로만 들었는데도 쉽게 이해가 되어서 듣는동안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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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ingr (Audio CD) - The Inheritance Cycle
Paolini, Christopher / Listening Library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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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ed by Gerard Doyle

시간 : 약 29시간 40분 분량 (CD 23장)

 

보통은 원서와 오디오북을 함께 들을 경우, 오디오북은 100자 코멘트만 남겨고 특별한 리뷰를 남기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Inheritance 시리즈의 3번째 'Brisingr'는 리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좀 특별했던것 같아요.

 

아마도 제가 지금까지 들어왔던 오디오북 분량 중에 가장 긴 시간이었다는 점, 약 30시간의 분량은 평소 제가 들어왔던 오디오북의 최소 3배에서 최대 10배정도의 시간인지라 정말 긴 인내심을 같고 들었답니다. 원서와 함께 완득하는데 한달하고 일주일 정도 걸렸는데, 듣지 않은 날도 있었으니 대략 한달정도 시간이 걸린것 같네요.

 

솔직히 '에라곤' 시리즈는 오디오북 때문에 다시 시작하게 된 시리즈였어요. 1권이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아서 그후의 시리즈는 읽을 생각은 없었는데, 4권으로 완결되기도 했고 마침 오디오북도 있어서 다시 시작하게 된 시리즈거든요. 역시나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오디오'북이 아니었으면 완독하는데 힘들뻔하긴했습니다. 1,2편과 마찬가지라 나레이터는 Gerard Doyle 로 여성의 목소리를 낼때는 섬찟할때도(귀엽기도 하고요^^;;) 있었지만, 그분이 아니었더라면 이 시리즈를 시작하지도, 계속 붙잡고 있지도 않았을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오디오북을 들을때 100% 원서와 함께 듣지 않았어요. 원체 원서가 Mass Market Paperback가 아니어서 일반 페이퍼백보다 크고 무거워 손목이 살짝 부담되어, 중간 중간 책없이 오디오북만 듣고 스토리를 넘겼답니다. 사실 원서와 함께 들어도 100% 이해하기 힘든데, 무슨 베짱이었는지..^^;; 그래도 그동안 오디오북을 들어왔다고, 책 없이 스토리를 이해할수 있긴했어요. 물론 엄청 집중을 요해서 듣긴했는데,(덕분에 듣다가 자기도 하고..ㅋㅋ)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원서와 함께 들으며 진행했습니다.

 

제가 준 평점은 책에 대한 스토리가 아닌 100% 나레이터에 대한 평점이랍니다. 오디오북은 정말 좋은 나레이터를 만나면 책을 훨씬 더 재미있게 만드는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그닥 나쁜 나레이터를 만나본적은 없지만, Gerard Doyle는 스토리에 잘 빠져들수 있도록 읽어주었기 때문에 좋은 나레이터에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4편은 오디오북 없이 읽어야겠지만, 그래도 시리즈 끝이기도 하고 오디오북이 없을때 책에 대한 집중도가 어떤지 다시 한번 확인할 기회가 되었으니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암튼... 당분간 30시간짜리 오디오북은 좀 피해야할것 같네요. 덕분에 다른 책들을 온전히 집중하기가 힘들었거든요. ^^

 

아, 이번편 오디오북의 보너스가 있다면 바로 작가인 '크리스토퍼 파올리니'의 인터뷰가 수록되었다는 거예요. 그가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놓칠수 없는 오디오북이지요. 작가가 어리다는 것을 알고 들어서인지, 좀 귀여운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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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unted House / the Sword in the Grotto (Audio CD, Unabridged) - Araminta Spookie #01-02
Angie Sage 외 지음 / Katherine Tegen Books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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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함께 묶여있는 오디오북입니다. 약 3시간 30분 분량으로 영국식 악센트가 있어요. 오디오북고 함께 듣는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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