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반납하러가면서 그냥 가지 못하고 책 몇권 대출했어요.^^

 

 

크레이그 톰슨의 작품이라 읽고 싶었던 책.

 

 

읽고 싶었는데, 마침 신착 코너에 발견.

 

 

너무 슬퍼서 읽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읽어야해야할것 같아서...

 

 

조카 때문에 대출했는데, 나도 읽을까 생각중

 

 

정신없어 보여서 읽을수 있을까? 했는데, 화장실에서 읽기 좋아 대출.

 

 

 

개정판이 나와 신청하려고 하니, 구판이 있어서 대출했어요.

 

 

 

 

날씨가 건조해지니 피부도 푸석 푸석해지니 피부와 몸을 위해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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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3-10-22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쌍둥이 천재가 간다> 너무 재밌어 보입니다.^^
좋은 꿈 꾸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보슬비 2013-10-23 23:51   좋아요 0 | URL
후애님도 어린이 책들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조카가 읽어보고 재미있다고 하면 읽고, 별로라고하면... 좀 생각해보려고요.ㅎㅎ
후애님도 좋은꿈 꾸세요~~

수이 2013-10-23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여신은 만들어진다!!!!!!!!!!!

보슬비 2013-10-23 23:52   좋아요 0 | URL
신랑이 그 책보더니 막 웃더라구요. -.-++++++++

appletreeje 2013-10-23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가의 여행은 재밌게 읽었고요, <겹겹>과 저도
<쌍둥이 천재가 간다>가 끌리네요~^^
보슬비님! 평온하고 따뜻한 저녁 되세요~*^^*

보슬비 2013-10-23 23:54   좋아요 0 | URL
네. 나무늘보님 서재에서 '만화가의 여행' 에 언급하신적이 있어서 읽어야지..했는데, 지금에야 대출했네요. 동생이 살펴보더니 만화보다 글이 많다며 자기는 안 읽겠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겹겹'은 사실 대출할때 참 마음이 무거운 상태에서 대출했어요. 그래도 피하고 싶다고 외면하면 안될것같아 대출했어요.

나무늘보님도 오늘 하루 피로를 푸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함께살기님 서재에서 보고 관심을 두다가 희마도서로 신청했어요.

만화이지만 왠지 이 책은 도서관에서 구매해줄것 같은 예감 ^^

 

 

표지가 독특하고 공포문학쪽이라 관심

 

 

 

다른 통영책보다 판매율이 좋네요. 최신이라 아직 도서관에 없길래 신청

 

 

재미있어 보이는 그림책이예요. 조카와 재미있게 봐야지..

 

 

혹시해서 신청했어요. 출판사가 다르니깐 ^^;; 구입해주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처음에 손가락인줄 알았어요.^^

어떤 반찬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신청

 

 

박완서님의 글에 이쁜 삽화가 있어서 관심이 더 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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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10-21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모두 도서관에서 기꺼이 장만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보슬비 2013-10-21 22:33   좋아요 0 | URL
네. 대체적으로 잘 받아주시는것 같아요.^^
모두 모두 읽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년 가족여행 후보지 중 '통영'이 있어서 대출한 책이예요.

 

 

희망도서 신청해서 받은책.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 좋네요.

 

 

 

조카때문에 대출한 책

 

 

 

깜빡 잊고 이 책을 안 찾아가서 다시 도서관에 갔더니 그새 대출이 되었네요.^^

 

 

 

그래서 대신 대출한 4권의 요리책들.

좀 맛난것들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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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10-19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석 달린 고전동화집>에 마음이 확 가네요~
보슬비님께서 선물해주신 <주석달린 월든>을 보고 나니
이 시리즈의 책들이 모두 다 탐이 납니당~ㅎㅎㅎ

보슬비 2013-10-19 11:21   좋아요 0 | URL
도서관에 '주석달린 월든'보고 대출하려했는데... 누군가 먼저 빌려가신분이 책을 완전 망가뜨려셨더라구요. 젖고 뜯어져서 슬펐어요. 처음 신청했을때 그때 읽어볼걸..하는 후회도..ㅠ.ㅠ

누가 빌려가신지 모르지만, 구입한지 별로 안되었는데 그렇게 만드시다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고전동화' 괜찮은데, 전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더 좋아보여요. ㅎㅎ

후애(厚愛) 2013-10-19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석 달린 고전동화집>이 탐이 나서 보관함에 담아두었지요~ ㅋㅋ

보슬비 2013-10-19 11:24   좋아요 0 | URL
읽기용보다는 소장용에 가까운것 같아요. 두께에 비해 가벼워서 좋긴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으려 살펴보는데, 곧 '버드나무'도 읽어야할것 같아요.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대출하러 갔는데,

권수에 비해 완전 무거웠어요. ^^

 

 

 

 

 

 

 

읽고 싶었던 SF소설들

 

 

미메시스 출판사의 예술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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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10-10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먼 디비전>은 <작은 친구들의 행성>, 존 스칼지의 책이군요~
이번에도 완전 기대가 되는데요~?^^
<아스테리오스 폴립>도 역시 보고 싶구요~^^
저는 요즘 통 도서관엘 못 가네요...ㅠㅠ

보슬비 2013-10-14 20:06   좋아요 0 | URL
'휴먼 디비전'은 '노인의 전쟁' 3부작의 후속편이랍니다.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3부작 먼저 읽어보시고 읽으시면 더 재미있으실것 같아요.

'아스테리오 폴립'은 너무 좋았어요. 나무늘보님도 좋아하실것 같아요.

숲노래 2013-10-11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 디자인이 예쁘네요.
참말 책 디자인은 나날이 발돋움하는군요.
예쁘네요, 예뻐~

보슬비 2013-10-14 20:35   좋아요 0 | URL
네. 디자인이 이뻐요. 예전 같았으면 구입했을것 같은데, 그냥 도서관에서 대출하는것으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책 반납하면서 읽고 싶은 책들 대출했는데, 이 중에 몇권이나 다 읽고 반납하게 되려나...

다 읽지 못할거 알면서도 대출하고 싶은것은 어떤 욕심인지... ^^;;

 

 

알라딘 틀린그림찾기의 위력을 느끼게 한 책이예요.ㅎㅎ 평소였으면 모르고 지나칠 책이였는데, 틀린그림 찾기 하면서 알게 되어 대출했습니다. ^^

 

 

 

날씨가 좋으니 여행을 하고 싶어서일까? 책을 살펴보니 좋아서 대출했어요.^^

 

 

 

제부가 읽고 싶어하는 책이라 빌렸는데, 그중 '식탁위의 세계사'와 '죽음'이라는 주제로 묶은 고전은 나도 관심이 있어서 읽을것 같아요. 

 

 

예전에 읽었던것 같은데, 조카와 함께 읽으려고 대출했어요.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해 좀 더 쉽게 적고 함께 생각할수 있게 길잡이가 있어서 좋네요.

 

관심있던 책이 신작 코너에 있어서 대출.

 

 

예전에 읽으려고 대출해 놓고 반납했는데, 이번엔 꼭 읽어야지..

 

 

 

책 속의 삽화들이 재미있어서 대출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읽고 좋아서 대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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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13-10-02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폴리나 짱짱짱 조아요 보슬비님~ :)

보슬비 2013-10-02 13:50   좋아요 0 | URL
읽고 싶었는데, 마침 도서관에 있어서 좋았어요.

appletreeje 2013-10-02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즘 도서관엘 간지 한참 된 것 같아요...
집에 읽을 책들이 너무 많이 밀려 있어서요..ㅠㅠ
그런데, 보슬비님께서 도서관에서 대출하신 책들을 보니
와락, 도서관에 가고 싶어지네요~*^^*

보슬비 2013-10-04 00:03   좋아요 0 | URL
저도 되도록 집에 있는 책 읽어야지...하다가도, 도서관 가게되면 살짝 정신줄 놓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