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읽은 책에 비해 리뷰를 남기는것이 더 적어진것 같아요.

읽고 바로 쓰지 않다보니 계속 미루게 되는것이..^^

더 잊어버리기전에 써야할텐데...

 

리스트에 담은것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리뷰를 남기지 않은 것만 올렸어요.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올리도록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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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 지브코비치 지음,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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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2-08-16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많이 읽으셨네요.너무 꼼꼼한 리뷰를 쓰지 마시고 설렁설렁 쓰시면 아마 리뷰쓰기가 수월하실거에요^^

보슬비 2012-08-16 22:04   좋아요 0 | URL
^^ 제 리뷰는 정말 설렁설렁 쓰는건데도 점점 쓰는데 자신 없어져요.
여름이 되니 더 쓰기 싫어지네요. 읽은 책 중에 리뷰 적지 않은 책들이 더 많지만, 이 리스트에 담긴것은 재미있게 읽었는데도 못 쓴 책들만 담았답니다.

가끔은 그냥 책만 읽어야지하다가도.. 리뷰이기보다는 독서일지정도로 남기는것이 좋아서 그나마 쓰려고 노력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