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4-11-25  

한밤중에...
문 두드립니다 ^^ 야행성이긴 하지만, 컴 앞에서 야행성은 자제하려는 편이에요. 어찌어찌 하다가 들뜬 마음에 이 시간에 리뷰도 쓰고 이벤트도 하였네요. 볼 때 마다 스파클을 풍기는 님의 이미지컷과 님의 이름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인사가 엄청 늦었네요 ^^ 짭짤한 서재에 자주 오겠습니다. 잘 봐주세요...^^
 
 
▶◀소굼 2004-11-25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아 여기저기에서 자주 뵈서 구면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기억력도 한몫하고;; 지나가다가 이벤트가 보여서 참여를 하긴 했는데 많이 늦었죠?:)[아 했나-_-;;그새 잊어버린;]
좋은 하루 되세요~